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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회 <정음-현악영산회상>

정음회의 첫 번째 음반은 ‘정음-현악영산회상’이다. 현악영산회상은 선비들의 수기치인(修己治人)을 위하여 풍류방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음악으로, 오늘날의 정악을 대표한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현악영산회상은 선비들이 향유하던 정중동(靜中動)의 미(美)가 강조되고, 유교와 불교 사상이 공존하며, 유행을 타지 않는 고전으로 인간 본연의 문제를 생각하게 해주는 음악이다. 또한 상영산부터 군악까지 9곡을 이어서 연주하는 동안 장단이 수차례 자연스럽게 변화하며 기경결해(起景結解), 즉 밀고 달고 맺고 푸는 구조를 나타내고 있어, 국악이 갖는 대표적인 음악적 특징을 음악 전체를 통해 갖추고 있다. 이런 이유로 현악영산회상은 정악을 지향하는 정음회가 가장 먼저 음반으로 작업하기에 적합한 음악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이번 음반은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자들이 거의 쉬지 않고 이어서 연주한 결과물이다. 정악은 삼삼오오 모여 끊임없이 이어 연주하던 음악이기에, 음반에서도 그러한 성질을 그대로 반영하고자 노력하였다. 즉, 현악영산회상이 본래 함유하는 현장성과 연속성을 음반에 최대한 담아내었다 할 수 있다. 따라서 1시간이 넘도록 완급(緩急)을 되풀이하며 지속되는 연주를 온전히 감상하다 보면 청취자들은 마치 조선시대 풍류방의 귀객(貴客)이 된 것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오롯이 음악에 집중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악기편성은 거문고, 가야금 등 현악기를 중심으로 대금, 세피리, 해금, 장구가 단수(單數)로 편성되며, 풍류방의 산물(産物)이라 할 수 있는 양금과 단소가 추가된다. ‘정음-현악영산회상’ 음반에는 조선후기 풍류방에서 율객들이 즐겨 연주하였던 생황을 더하여 본연의 느낌을 살리고자 하였다.

Jungeumhoe is a musical group which made up of 10 members with a common denominator to protect Korean classical music called ‘Jeong-ak’. The group is pursuing a music that is past-oriented and contemporaneous.

 

Their first album is called ‘Jeongeum-Hyeonak Yeongsanhoesang’. This song was formed naturally by yangban(upper-class people) and jung-in(middle-class people) of the Joseon Dynasty for physical and mental discipline, represents the Jeong-ak of today.

 

Hyeonak Yeongsanhoesang consists of nine songs, Sangryeongsan, Jungryeongsan, Seryeongsan, Garakdeori, Sanghyeon Dodeuri, Hahyeon Dodeuri, Yeombul dodeuri, Taryeong and Gunak. While listening to the music, listeners will be able to comfortably concentrate on the music as if they were valuable guests of the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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